당대표 경호를 아무나한테 맡긴건 아닐테고, 이재명 측에서 최대한 섣불리 손쓰지 말라고 요청한거같습니다. 이전에도 지나가던 주민들이 달려와서 악수하고 얘기하는데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서 있더군요.
그래도 이재명 시야 사각에서 다가오는 사람 있으면 근처 경호원이 먼저 악수하면서 '대표님 여기 주민분이 오셨는데' 와 같이 중개하는 형태가 되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저런 자리에 쓸 경호원이면 기본적인 매너는 갖추고 있을테니 과잉 대응만 아니면 경계는 항상 하는게 좋겠어요.
애꿎은 야당대표한테 지랄이야
즈그들 시장 도지사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비루한 버러지들이
만만한 이재명한테 지랄하고 자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