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체를 물색해서 TEST 해보고 기존 제품의 품질과 동등 수준 이상이라는 판단이 들면 이원화부터 시작해놓고, 그 담에 기존 업체 압박을 하든 뭘 하든 하는게 일반적인 절차 아닌가? 그냥 그런것도 없이 어? 쟤네 마진률이 생각보다 높네? 그거 깎아서 우리 쪽으로 돌리자 이랬다가 수틀려서 엎어지면 지가 책임지나?
새로운 업체를 물색해서 TEST 해보고 기존 제품의 품질과 동등 수준 이상이라는 판단이 들면 이원화부터 시작해놓고, 그 담에 기존 업체 압박을 하든 뭘 하든 하는게 일반적인 절차 아닌가? 그냥 그런것도 없이 어? 쟤네 마진률이 생각보다 높네? 그거 깎아서 우리 쪽으로 돌리자 이랬다가 수틀려서 엎어지면 지가 책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