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역풍이 걱정되서 섣불리 못움직이는지? 아님 지난검찰개혁때처럼 반이상이 검찰과 짝짜쿵되어서 반대한것처럼 이번에도 내란세력과 짝짜쿵되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내년 총선때 지 자리 흔들릴까봐 좀 지켜보자는 사람이 있는건지?? 속을 들여다볼수 없어서 어떤상황인지는 모르나, 너무 답답한건 사실.
역풍 ㅈ까! 민주당 니네도 목숨걸었지만, 나같은 일개 시민애들은 밤에 잠을 못잔다. 뭔 일 생기는거 아닌가? 속보나온거 있나? 계속 커뮤니티 들락거린다. 이게 정상이냐고????
어제 겸공 나와서 박범계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답도 없던데 최악의 상황이 오면 어떤 계획이 있냐고 김어준이 되묻는데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면 그렇지 않알거다, 그러면 파국이다 이딴 착한아이 병 걸려서 허나마나 한 개소리 짖어대던데 문재인때 조국, 추미애 수모 당할때 뒤이어 법무부장관 가서 윤석열에게 순치되서 목줄 끄는대로 깔려간 인간 답던데 진짜... 하.... 대가리 꽃밭 다서 헌재가 합리적인 결정 내릴거라는 소리만 반복하던데 맘같아서는 한대 때리고 싶었음
이거 저거 다 봐주고 있다가 4월18일에 재판관 두명 임기 끝나면 석여리 임기 끝날때까지 선고 못할수도 있다 제발 할수있는거 다 하자
4월초에 행동하면 이미 늦은거야 민주당 ㅅㅂ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