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가보면.. 사실 나라가 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음 일본은 옛날부터 각 지방 별로 어느 구역에 누가 무슨 일할지 다 정해져있음 그래서 일정수 이상의 일자리가 항상 보장되고 대대로 물려받으며 안정적으로 사회가 유지가 되는데.. 문제는 그 이상의 인간이 태어날 경우임 그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한마디로 잉여인간이 되는거임 할수 있는게 없음 사회에 자기 자리가 없는거임 그런 애들이 대량으로 태어나면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무리가 되고 일정수 이하일때는 저렇게 길거리 창녀인생이 되거나 남자애들은 옛날같으면 소위 료닌이라 불리는 길거리 사무라이 왈패 야쿠자가 되기도 하고 마비키라 해서 아예 아기일때 죽여버렸음..
사실 히키코모리도 원래라면 일자리가 없어야할 일본 부모세대가 급격한 경제 발전의 황금기때 일자리가 넘쳐나서 모두가 일을 했고 잘살다보니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서.. 버블경제가 꺼진 후에 일자리도 줄어들어서 그 많은 아이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잉여사람이 되면 밖에 나가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일본사회 특성상 골방에 갗혀버린 케이스에 불과함 일본에선 하자있는 인간이 되면 사회적으로 그 사람탓을 하기때문에 히키코모리라고 불린거고 실제로는 일본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남는 인구때문에 벌어지는 사태인거.. 히키코모리 세대나 저런 애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가 모자라면 어쩔수없이 자신이 사회적 잉여인간이 되버리는거임...
경제적으로 발전된 국가들은 저런걸 복지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노력하면 개인이 해결할수 있어서 특정한 특성있는 무리로 발전하지 않고 개인의 문제인 반면에 일본의 경우 워낙 사회가 안정적이고 고정되어있어서 하자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는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일자리를 얻을수 없음 즉 저런 아이들은 비슷한 무리끼리 모여서 비슷해질수밖에 없는거임 저런 애들은 집안이나 가정사를 보면 대부분 전부 비슷하고 하층 계층임 그런데 일본엔 옛날부터 저런 부류인 사회에서 외면당한 길거리 인생들이 있었기때문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음 미국으로 치면 슬럼가 하층문화같은거지.. 미국에서도 슬럼가에서 태어난 아이는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할수도 없고 굶어죽을수는 없으니 갱단활동을 하기도 하고 조직의 말단으로 소모품이 되는게 대부분 그거마저 일 못구하는 애들은 죽고.. 저런 슬럼문화가 한국에는 없기때문에 우리는 이해가 안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각나라마다 안타깝지만 해결하기 힘든 하층무리가 존재함..
그만큼 미성년자는 철저하게 보호해야 됨
일본은 옛날부터 각 지방 별로 어느 구역에 누가 무슨 일할지 다 정해져있음 그래서 일정수 이상의 일자리가 항상 보장되고 대대로 물려받으며 안정적으로 사회가 유지가 되는데.. 문제는 그 이상의 인간이 태어날 경우임 그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한마디로 잉여인간이 되는거임 할수 있는게 없음 사회에 자기 자리가 없는거임 그런 애들이 대량으로 태어나면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무리가 되고 일정수 이하일때는 저렇게 길거리 창녀인생이 되거나 남자애들은 옛날같으면 소위 료닌이라 불리는 길거리 사무라이 왈패 야쿠자가 되기도 하고 마비키라 해서 아예 아기일때 죽여버렸음..
저런 슬럼문화가 한국에는 없기때문에 우리는 이해가 안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각나라마다 안타깝지만 해결하기 힘든 하층무리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