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지지자들인 20~30대의 게이머에게 알리자면 일단 컴퓨터 돌리는데 비용이 장난 아니게 됨 600w 이상 쓸건데 민영화는 절대로 싸게 제공될 수 없음 배민이나 쿠팡이나 어느 기업이 처음 사업 시작할 때 초저가와 쿠폰 할인으로 몇 천 억, 몇 조의 돈을 들여 1~2년 길들이고 할인 혜택 거의 사라지면서 업주들에게 고비용 뜯어가고 업주는 가격 올려야 해서 전체적인 물가상승이 일어남 괜히 세금으로 공기업 운영하는게 아님 세계 어디를 봐도 민영화는 국민에겐 단순한 손해를 벗어나 파멸임 부모에게 붙어 사는 캥거루족은 부모 뱃가죽을 뜯어내는 수준임 단순히 컴퓨터 사용하는 것만 말했지만, 여름 에어콘이랑 겨울 난방 어떨까? 민영화는 명확히 국민의 파멸임 사업의 주모자들만 배를 불리는 것, 전세사기꾼이나 다름 없음
저들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의 민주주의는 이미 한자리씩 해먹고 있는 그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먼 상태로 법의 허술한 부분을 찾아서 지들이 가진 직위와 권한을들 통해 사회전체가 공통으로 채비해야하는 공공재들을 온갖편법으로 자기뱃속만 챙기는 행위를 무한 경쟁사회서 적절한 노력과 정당한 결과라고 포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에 대해 적절한 의구심을 품고 ' 너 그러지마' '모두의 것을 탐하지마 그러면 안돼' 라고 하는 사람들을 온갖 음해로 좌빨이네 공산주의네 종북이네 하며 프레임 씌우는 악랄한 이기주의자들임
일본의 좆같은것만 가져오네..
저래놓고 자기들이 친일파가 아니다라면 누가 믿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