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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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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ptos25-03-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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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또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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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라리오25-03-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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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내 인생은 내 부모의 희생 값 맞다.
    다만, 내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저 나를 사랑 하실 뿐이지.

    내가 아는 정상적인 가족은 서로 준 것은 생각치 않고 받은 것 만을 생각하고 추억한다.

    가족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참담하게도 부채감이라 부른다면, 
    나는 그거 있다.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거 있다고 자유롭지 못하다면 
    뻐근한 건 가슴이 아니라 기자분 양심인듯.

    2. 사람은 단수가 아니다. 
    나는 나이며, 
    내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연인이며, 
    누군가의 친구이며, 
    누군가의 동료이다. 

    누군가의 딸로서 존재하면 주체적이지 않은 건가?
    대체 누가 사회적이지 못한지 알 수가 없다.

    3. 익숙한 관습과 가족주의는 그저 익숙하기 때문에 항상 배척해야 하는가?
    충분히 치열하게 사람의 성장을 그려냈다고 보는데?
    사람과도 분리되어야 하는 저 기자가 가진 여성이라는 개념은 대체 뭔가 싶다.


    폭삭 망한건 기자님 인성과 개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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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anestar25-03-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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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한걸레야. 깨어있는척 지랄병 못떨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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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ptos25-03-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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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또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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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기시러25-03-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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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싸고있네. 대명작임. 너무 좋았음. 아이유가 작품 고르는 눈이 매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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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anestar25-03-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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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한걸레야. 깨어있는척 지랄병 못떨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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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손님25-03-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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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깐소리 개꿀잼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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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옵25-03-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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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를 그리는 일생 드라마에서 어떻게 온전히 분리된 나 자신을 그린다는거지?
    오롯하게 개인이 중요한건 맞지만 애초에 개인을 그리는 드라마가 아니라
    한 개인의 일생 흐름을 따라가는 드라마에 개인만 부각될거면
    뒤질때 혼자 뒤져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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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온한하늘25-03-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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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 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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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fMemory25-03-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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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기자가 페미인듯 ㅋㅋㅋ 기사읽다보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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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프꾼오징어25-03-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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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초 애들도 까길래 뭔가 봤더니 김선호 나온다고 깜
    김선호 여친 주장 허위사실이라 판결나온것도 그대로 말하면서 까던데
    돈 많은 애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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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x슈붕근본25-03-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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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빨갱이지25-03-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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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츠로 보는데 부모님 생각나더라 갑자기 부모님집가면 이것저것 해준다고 이것저것 준비하는 모습이 겹쳐 보이고 부모님모시고 병원 다녀올때 싸가지 없는 간호사새끼들 까직 기억이 새록 새록 기억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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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giparang25-03-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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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순위 엄청 높던데...
    PC는 사라져야한다.
    옳고 그름으로 따져야한다.
    남자 여자 성별중에 뭐가 더 옳다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구분해야한다.
    PC가 지금의 사회를 만들었다..가족주의를 멀리해서...여성을 위한다고 하면서 그들 스스로가 유리천장을 만들었다.
    가족주의가 어때서?
    남자가 여자보다 힘든일을 하면 어때서?
    힘든일을 하는데 그만큼 보상을 더 받으면 어때서?
    뭐가 문제인가?

    힘든 일하는 사람 위해주면 어디가 잘못되기라도 하나?
    전업주부로 밥 차려주는게 전근적인 여성의 모습인가?

    남자들한테 물어봐라. 마누라가 돈 잘 벌고 남편보고 애보고 집안일 하라고 하면 90%이상 집안일 선택할꺼다.

    여성여성여성 타령 그만하고 사람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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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의매25-03-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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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돈 잘벌어조 보통 남자는 일할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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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의매25-03-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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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pc가 외 사라려야함? 정치적 올바름을 왜곡 하는 것들이 문제지 pc 자체는 올바른 방향이.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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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슈25-03-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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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불편
    세상에 저런 불편 안고 지금까지 어찌 살았을꼬
    숨은 어찌 불편해서 계속 쉬나
    숨도 멈춰버리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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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강25-03-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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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라는 환경에 특수성을봐야지;;  그리고 50~70년대 해녀만큼 얼마나더 치열해야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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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선25-03-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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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신파극이야.. 본질적으로 그냥 신파극이라고.. 재미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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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세이큰25-03-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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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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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라리오25-03-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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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내 인생은 내 부모의 희생 값 맞다.
    다만, 내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저 나를 사랑 하실 뿐이지.

    내가 아는 정상적인 가족은 서로 준 것은 생각치 않고 받은 것 만을 생각하고 추억한다.

    가족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참담하게도 부채감이라 부른다면, 
    나는 그거 있다.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거 있다고 자유롭지 못하다면 
    뻐근한 건 가슴이 아니라 기자분 양심인듯.

    2. 사람은 단수가 아니다. 
    나는 나이며, 
    내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연인이며, 
    누군가의 친구이며, 
    누군가의 동료이다. 

    누군가의 딸로서 존재하면 주체적이지 않은 건가?
    대체 누가 사회적이지 못한지 알 수가 없다.

    3. 익숙한 관습과 가족주의는 그저 익숙하기 때문에 항상 배척해야 하는가?
    충분히 치열하게 사람의 성장을 그려냈다고 보는데?
    사람과도 분리되어야 하는 저 기자가 가진 여성이라는 개념은 대체 뭔가 싶다.


    폭삭 망한건 기자님 인성과 개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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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슬기25-03-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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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두셔 저런다고 볼사람 안보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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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국화꽃25-03-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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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이뻐 완두콩 먹이는 장면 이쁘고 좋았다

    박보검  뭔가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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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국화꽃25-03-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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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튜브 쇼츠로만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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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블라7725-03-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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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에 안들면 빠꾸 알았지? 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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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ofelix25-03-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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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지난 브나로드에 도취된 눈먼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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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뭐있더라25-03-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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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상 이라는 건 알까 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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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주소맥25-03-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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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금명이랑 은명이 성별 바꿔서 방송 했으면 개거품 물고 난리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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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선25-03-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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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는 금명이 은명이 성별 바뀐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듯 저 시대에 아들과 딸의 관계라면.. 작가가 일부러 피해서 성별 바꿔놨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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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야객25-03-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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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구성원으로 개인이 한계가있다는 개소리는 이해가안가네 고아나 패륜아만 개인성장할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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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피씨방25-03-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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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여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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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랍인죠스바25-03-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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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금명이는 남자 없이 자기 스스로 성공하는 여성서사로 충분한데, 그냥 프레임을 짜놓고 비난 혹은 잘난 척 하기 위한 평론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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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돌아볼래25-03-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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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작품에 pc가없으면 평가에 피씨질을 쳐하고앉아있네 미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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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가이25-03-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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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남들이 다 평이 좋다하는데 혼자 no라고 
    자기세상에 사는 기자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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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lius25-03-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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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레 새끼들 지랄하고 자빠졌네.어쭙지 않은 지식으로 어디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어..ㅅㅂㅅㄲ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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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참쇠주25-03-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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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창업할때 문재인이가 몇억을 기부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문재인이 졸라 까드만...
    몇십년 지나니...한겨레도 똑같은 기득권같은 기레기일뿐...
    한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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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장불고기25-03-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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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 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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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딘25-03-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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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자기 인생을 자식에게 희생이자 투자이며 내 분신에 대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 지는데,  그게 싫으면 정자 난자 만들어서 사람을 공장식으로 찍어내던가   현대사회도 포드의 분업화로 인한 대량생산이 시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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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켈미르25-03-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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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 한걸레라고 부르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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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움25-03-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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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네는 국제시장 보면서 아버지들의 삶은 어떻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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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망치25-03-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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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돈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말들고 씨부려라,
    그렇게 자신있으니 목숨걸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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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honhi25-03-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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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세대의 희생에 대해서 부산떨지 않고, 그 마음을 아이유의 나레이션을 빌어 잘 표현해주는것이 너무 좋았음...

    할머니(나문희), 어머니(엄혜란), 어머니(문소리)의 자식 사랑 표현방식도 살아온 삶의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것이 내 자식이기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해 주었고,

    아버지(박보검), 아버지(박해준), 학씨아버지(최대준) 배우님도 환경은 다르지만 아버지로써의 자식 사랑에 대한것이 너무 잘 표현이 되었음

    나는 정말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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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파니에25-03-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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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의 진주인공은 박보검이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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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파니에25-03-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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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부각 안 되는 남자의 순애와 첫사랑과 결혼
    삐뚫어지지 않고 훌륭한 인품으로 성장, 가장으로써 끝까지 책임을 다했고 셋째도 죽었고 둘째의 소란이 좀 있었으나 모두 훌륭하게 자라주었고 금명이도 결국 좋은 남자 만났고 애순이 꿈도 이뤄줬고 가족들 사랑 받으며 눈 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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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봉봉25-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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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가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데에는
    자칭 진보라는 전문가들의 깨어있는 척이 보기 싫어서 인 이유도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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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몸25-03-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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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하려는 얘기가 그런게 아닌데 왜 자기 주관을 끼워넣고 맞추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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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슬롯25-03-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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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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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윅25-03-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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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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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삼타25-03-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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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도 혼자 크는 사람없다 
    2 가족적 관점에서 금명이는 딸이지 아들이 아니다
    3 시대상 가족은 대가족이 주 가족구성이였다
    결론 염병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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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un25-03-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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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1위하던데 망하긴 뭘 망해??

    저거 제목만 보고 꼬라지가 한걸레 아니면 오마이 둘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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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만먹어라25-03-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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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저 시발 돈없는 조선일보
    또 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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