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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취향주의) 음악은 진화로 나아가고 있나 퇴보를 격고 있나??
예술적날림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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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2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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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옛적 애니.
카우보이 비밥을 정주행 했습니다.
OB들은 아시겠지만.
OST에 진심인 애니 여서 그럴 수 있겠지만.
음악의 완성도가 요즘의 완성곡 보다 더 훌륭하죠.
국내에는 찾아보기 힘든 장르인 재즈여서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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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쓰뚱쓰
25-03-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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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니 노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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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5-03-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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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한류에 의한 카테고리가 많이 뜨지만, 위 곡과 같은 한 분류에 의한 말뚝이 밖힌 적이 없음. 깊이가 없는 잔잔바리라 감흥이 없는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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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shara
25-03-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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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음악 보면 계속 발전중인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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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5-03-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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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서브컬쳐로 찌질 거리는게 이쉽네요. 신이 인간에게 쥐여준 최고의 악기가 울대인데 오토튠 껴서 지지직 거리는걸 자랑하고 있는 작금의 판때기가. 듣는 즐거움을 갈가먹고 있어서 크나큰 아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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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마리오
25-03-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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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의 진화도 항상 최고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 당장 음악이 이상하게 나아가고 있다고 느껴도 그것또한 진화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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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크로포드
25-03-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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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이 98년도 작품인데 이때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가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을 적입니다.
마지막 불꽃이란게 작품의 퀄리티나 대작, 명작이 나왔던 시기라는게 아니고 자본을 어마어마하게 쏟아붓던 마지막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재즈라는 장르는 60년대 TV보급이후로 본토인 미국에서도 점점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장르입니다. 기악으로 유명한 연주자가 매해 나오고 있지만 메인스트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밴드가 결성되지도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케이팝이다 뭐다 하면서 퇴보를 걱정하는 이 시간에도 연주자는 나옵니다.
단지 우리의 관심 레이다에 걸리지 않았을 뿐이죠.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비밥의 OST는 칸노요코가 맡았는데 손쉽게 나무위키에 등재된 그녀의 표절논란만 보고와도 아마 음악이 전처럼 안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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