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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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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알라25-03-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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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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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손님25-03-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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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때라서 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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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누울게요25-03-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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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이었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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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냥냥25-03-3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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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중반까지 몇몇 호텔에서 카드 디포짓 저 기계 비슷한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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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ze25-03-3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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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칭기인줄 알았는데 아닌갑네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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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크25-03-3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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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초창기에는 카드 번호가 양각되어 있어서 저걸 누르면 카드 번호가 찍힘.
    그러면 금액 적은 후에 싸인하면 그걸로 나중에 신용카드 회사에 청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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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레끼25-03-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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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나름 최신식 기계고
    아니면 먹지 있는 영수증에 카드대고 팬 넓적부위로 슥슥 긁어서 
    먹지로 카드번호 입힌뒤 그걸로 은행가져가서 결제하고 그랬음
    거기서 나온말이 카드를 긁다 = 계산하다


    저도 저거 쓰던 나이대는 아니어서 보기만 보고 써보진 않았는데
    카드번호를 긁어서 영수증에 남기고
    카드주인에게 서명시켜서
    그 영수증을 은행에 들고가면 은행에서 계산 해줌

    아마 지금 해외결제할때 카드번호랑 월년도이런걸로만 넣어서 결제되는거랑 같은거라 보면되는듯

    그리고 카드 긁는데 저부분 손으로 쓰면 무효처리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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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up25-03-3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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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긴봤는데 직접써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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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범바제25-03-3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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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헴~! 나는야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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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더25-03-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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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긁어라가 저기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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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해야대25-03-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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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없어서 볼펜같은걸로 긁고 그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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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익수25-03-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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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긁는거인가? 싶었는데 맞나보네요
    저도 들어만 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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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마틴25-03-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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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인터넷 끊기면 수기로 작성하라고 저 비슷한거 아직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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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크시에나25-03-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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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안썼지만 저런식으로 전표 긁어서 회사에 제출하는건
    2013년까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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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윅25-03-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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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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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메크25-03-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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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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