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장은 문재인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에 반대하며 2019년 1월 출범한 단체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출신 예비역 장성 회원만 800명에 달한다고 한다. 대수장의 현재 상임대표는 육군대장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충남 부여·청양 지역구 의원을 지낸 김근태 전 새누리당 의원이 맡고 있다. 설립 목적부터 개같네요
대수장은 문재인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에 반대하며 2019년 1월 출범한 단체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출신 예비역 장성 회원만 800명에 달한다고 한다. 대수장의 현재 상임대표는 육군대장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충남 부여·청양 지역구 의원을 지낸 김근태 전 새누리당 의원이 맡고 있다. 설립 목적부터 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