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생떼' 쓰다가 또 망신…'부정선수 기용 의혹' 호주 몰수패 기대→그러나 FIFA 조사+처벌 모두 NO
팬들은 버지스가 출전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2013년 10월 10일 버지스는 스코틀랜드 대표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버지스의 국적은 기본적으로 스코틀랜드에 귀속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버지스가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싶으면 협회에 신청해야하지만, 버지스의 이적 신청서를 찾을 수 없다"라며 "FIFA 관례에 따라 버지스의 신청서가 없을 경우 중국의 호주전 0-2 패배는 무효로 처리되고, 중국의 승리로 간주돼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호주의 몰수패가 인정된다면 중국은 월드컵 본선 진행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팬들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은 "최근 일부 팬들이 FIFA에 문의했으나, FIFA는 관련된 불만을 접수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라며 "이는 또한 중국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가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만이 없으면 당연히 조사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호주가 처벌을 받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공놀이가 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