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대 '복수','보복'이 아닙니다.
2.반민특위해산으로 대표되는 민족배신자심판,군부독재청산을 어물쩡 넘어갔기에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는겁니다.
3.이번에도 법적책임을 묻지않는다면 수년내로 이런 인간들이 또 나올겁니다. "성공시 부귀영화,실패시 감옥 며칠살고 말지 뭐 ㅋㅋ" 란 생각으로 말이죠.
4.그리고 신경을 많이 쓸일이기도 합니다. 12.3이후 4개월동안 일어난 일들의 흐름을 잘보면 절대 윤석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란걸 알수있습니다. 굉장히 깊은 '어둠'이 있으며, 그들은 언론을 이용해 이 심판을 '독재'프레임으로 몰겁니다.
그걸 이겨내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따라서 이 청산은 정부의 핵심과제가 될겁니다. 정권교체된다고 쉬운일이 아니란거지요.
5.처벌 시작도 안했는데(탄핵은 처벌이 아닙니다.) 용서,관용,헙치 이런말은 맞지 않습니다. 이번이 우리나라의 어둠을 뿌리뽑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적법한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