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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망겜함25-04-07 21:31신고|공감 확인우리 와이프 화법이 저런데, 거울치료 안통합니다.
보통 말을 빼먹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이 지능이 낮거나, 말이 생각을 못따라가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거든요.
언어 치료 받아도 안되더이다 ㅎㅎ답글비공감0공감0- 년째망겜함25-04-07 21:33신고|공감 확인와이프: 입금했어?
나: 누구한테?
와이프: 누구겠냐?
....................
와이프: 거기좀 닦아
나: 어디?
와이프: 아니 거기
나: 그니까 어디?
와이프: 아 식탁 몰라? 말을 해야해?
(식후가 아니었음)
.................
우리 와이프도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이거 반복되면 진짜 사람 미침 ㅋㅋㅋㅋ답글비공감0공감 1 
필리온25-04-07 21:58신고|공감 확인목적을 말 안해주면 어떻게 알아 들으라는 건지? 다들 센스가 뭐 하늘을 뚫을 정도라서 눈으로 대화하는 수준아니면 어쩌라고? 지한테 똑같이 하면 지랄할 것들이 꼭 저래요답글비공감0공감0
드랍더비트25-04-07 23:13신고|공감 확인두가지 방법이 있음
저런식의 화법을 쓰면 끝까지 모른척하면서 어떤거? 어떻게? 하고 반문하거나
똑같이 해주면 바로 해결됨
근데 보통 몇번하면 안하는데
그때 멈추면 나중에 또 저 지랄하니깐
그냥 지가 뭘 잘못했고 왜 그런 행동과 말투가 나왔나 생각하고 반성할때까지 해야함답글비공감0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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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려?
왜때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