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자 그건 집 안에서의 훈육일 때 한정입니다. 밖에서 개념 없는 짓을 했을 때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사람이라는게 영악해서 줄타기를함 이건 잘못 된것이다 라는걸 명확하게 해야함 내 교육 철학을 강요 하진 않지만 폭력으로 해결 한다는 듯이 여기진 말았으면함 포커스는 폭력이 아니라 잘못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에 있는거임
@육체노동자 누가 보면 애 잡는줄 알겠네 빵좀 얼굴에 치덕 한다고 안다쳐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지새끼라고 마냥 감쌀게 아니라 잘못 된건 충격요법으로 확실시 뇌리에 각인시켜줘야 나중에 다시는 그런짓 안함 쎄게 때릴 필요도 없음 그저 부끄럽고 그상황이 잘못 된거라고 느끼게 해줘야함 인류의 역사에서 99.9퍼센트 육체적 훈육이 성행했는데 고작 20~30년 말로써 타이른다? 지자식 귀하다고.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거 방치하고 다니는건 방임임 지자식 귀한만큼 남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서로 더불어 사는게 사회인데 기본적인 룰은 지켜야지
@육체노동자 애라서 잘몰라서 그랬다? 그걸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이고 역량임 만약 그게 안되면 부모가 책임을 지는거고 그것도 안된다? 그럼 부모 깜냥이 안되는거고 그리고 이건 확실히 해야함 부모가 직접 훈육하는거지 남이 때리는건 아님 만약 부모가 훈육을 안하고 감싼다? 책임은 부모가 지는거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