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스님 말씀을 이해는 하는데 1. 계엄을 옹호하면 내란옹호가 맞다 2. 그러나 탄핵은 반대할 수 있다.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억지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마도 스님은 계엄은 확실히 잘못된거지만 탄핵여부가 되느냐는 법의 판단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개개인의 의견도 다를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거 같긴 함 하지만 진짜 스님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하고 싶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3번 외에 1,2번은 둘다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하는게 오히려 맞는거 같음
그리고 3번이 이미 나온 이상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마무리를 해주셨어야 함 계엄도 잘못된 것이고 반드시 탄핵도 해야 했던 것이라는걸 확실히 마무리 하셨어야 함
어느정도 스님 말씀을 이해는 하는데 1. 계엄을 옹호하면 내란옹호가 맞다 2. 그러나 탄핵은 반대할 수 있다.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억지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마도 스님은 계엄은 확실히 잘못된거지만 탄핵여부가 되느냐는 법의 판단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개개인의 의견도 다를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거 같긴 함 하지만 진짜 스님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하고 싶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3번 외에 1,2번은 둘다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하는게 오히려 맞는거 같음
그리고 3번이 이미 나온 이상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마무리를 해주셨어야 함 계엄도 잘못된 것이고 반드시 탄핵도 해야 했던 것이라는걸 확실히 마무리 하셨어야 함
들어봤는데 대충 민주당 혼자 탄핵한거 아니고 여당도 협조했단 개소리랑 헌법재판소에서 판결 내렸고 다 인정했다 단지 탄핵반대 자체가 내란동조인건 아니다. 내란인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더군요. 한마디로 개소리고 내란에 동조하는 헛소리며 수많은 사람을 죽일뻔한 일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태파악도 못하고 협조안해서 일주일이상 질질 시간 끌리고 내란수괴가 버티고 있으면서 저지른 온갖 부정과 패악질은 눈감고 못본척하고 있으며 지금도 헌재 재판 부정해가며 변호하고 있는 내란수괴는 그냥 봐주고 있는 멍청한 소리입니다.
12/3일 시민들의 희생과 해야만 하는 일을 한 국회의원들에 의해 저지된 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역사적으로 그리고 세계의 모든 사례를 뒤져 보아도 최고 권력자에 벌인 친위 쿠데타의 결과들과 같은 사태가 일어났다면 이딴 소리를 할 수 있었겠나? 저들은 그정도의 피의 댓가와 민주주의 파괴가 실제 일어나지 않았다고 이토록 가볍게 말할 수 있는가? 마음 같아선 저들을 진짜 그런 비극이 실현된 곳에서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
1. 계엄을 옹호한다 - 내란 옹호범이다.
2. 탄핵을 반대한다 - 그럴 수 있다.
3. 헌범재판소에서 내린 결론을 부정한다 -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사람
어느정도 스님 말씀을 이해는 하는데
1. 계엄을 옹호하면 내란옹호가 맞다
2. 그러나 탄핵은 반대할 수 있다.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억지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마도 스님은 계엄은 확실히 잘못된거지만
탄핵여부가 되느냐는 법의 판단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개개인의 의견도 다를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거 같긴 함
하지만 진짜 스님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하고 싶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3번 외에
1,2번은 둘다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하는게 오히려 맞는거 같음
그리고 3번이 이미 나온 이상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마무리를 해주셨어야 함
계엄도 잘못된 것이고
반드시 탄핵도 해야 했던 것이라는걸 확실히 마무리 하셨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