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넷 30주년 새 프로젝트로 준비중인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https://v.daum.net/v/20250423210302199
https://v.daum.net/v/20250415164705510
https://m.starnewskorea.com/article/202503141103214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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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하고 있던 보이즈 플래닛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k와 c로 동시 데뷔조를 만든다고 합니다.

일단 언프리티 랩스타와 스우파를 만든 제작진은 힙합 프린세스를 만드는 오디션 서바이벌 만드는데 한일 중심의 기획이라 비중은 한국 일본이 제일 많겠지만 그외 나라 멤버들도 모집중이라 합니다.
언프리티나 스우파랑 다른점은 힙합 그룹을 데뷔시키는거라
힙합판 아이즈원이 목표라네요.

그리고 남성 밴드 오디션도 만든다고 합니다.

이거 기획 처음 나왔을때는 커뮤니티.일부 밴드계.sns에서 불만들도 있었습니다.슈퍼밴드때도 남성만 모집한다고 뭐라했거든요.다만 처음 시즌은 남성들로 구성되는 밴드를 만든다지만 성공한다면 여성 밴드나 혼성밴드 시즌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씨엔블루.데이식스.QWER 같은 아이돌밴드 만드는게 목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밴드끼리 서바이벌이 아니라 파트별 멤버를 뽑아서 새 밴드를 만드는거래요.

그 외에도 엠넷은 글로벌 댄스 크루 국가 대항전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와 애플 티비 플러스와 협업해서 만드는 8부작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가제)도 준비중이라네요.

30주년이라 MAMA 시상식도 아직 개최를 안해봤던 나라로 가서 개최하려고 준비중인것 같습니다.엠넷 역사를 총망라해서 준비한다면 엠넷에서 성공했었던 오디션 및 프로그램 출연진들 많이 출연시킬지도요.슈스케 멤버들도 보고싶네요.
물론 프로듀스 시리즈 한해서 다시 상기시키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사건사고가 큰 프로그램이라..

어쨋든 보이 밴드 오디션과 언프리티 랩스타 글로벌 버전으로 힙합판 아이즈원이라.. 어떻게 구성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