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하다보면 저런 상황이 많이 발생할거고.. 나머지는 방송 상황에 순응하는 공감능력을 발휘한거고.. 서경석은 자기 신념에 따르는 공감능력을 발휘했다고 봐야함 단순히 도와주면 되는 일이라면 나머지도 카메라 돌아가는데 방송 탈거 알면서 굳이 이기적으로 행동 안했겠죠 그리고 방송이니까 저거마저도 케릭터성 잡아주기 위한 대본일수도 있음 그러니까 저런 캡쳐본만 보고는 상황을 명확하게 알수가 없는듯
상황이 뭐랄까 방송제작을 도와주려고 현역 일반 군인을 동원했는데 이긴 팀 진 팀 나눠서 조금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어낼려고 했는데거 거기까진 괜찮지만 서경석이 보기에 진 팀 현역 군인들이 저걸 진 팀끼리만 하려면 상황상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겠다 싶어서 그 상황에 연예인들은 졌어도 안해도 된다 하니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이렇게 나온거겠죠
서경걱이 빡친 상대는 ‘제작진’임.
댓글 꼬라지들 보니까 대충 이해는 간다
씹창난 생활 하는 꼬라지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