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렌치파이 애초에 페미들 문제 있는건 맞는데, 가진게 없을 사람일수록 내세우고 싶어하는 성향을 보면
제 기준에서는 재네는 내세울게 한순간의 몸땡이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꽉찬 병은 흔들어도 소리 안나고, 비어있는 병에는 자그만한 돌멩이가 들어가면 흔들었을때 많이 시끄럽죠.
진지하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단순히 열폭하는 페미 제외하고선 저런 행위가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결함이 없는 행위가 맞을까요? 맞다면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점을 인정하겠습니다. 꽁상마님 부터해서 님도 같잖은 수준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제게 한번 어필해주시면 겸손한 자세로 오늘 하나 배워가보겠습니다.
무인 촬영 부스는 사진촬영을 이용하는 고객만 입장할 수 있는 좁은 공간에 타인이 볼 수 없도록 스크린막 등으로 가려져 있는 상태이기에 이 공연성이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부스 안이 아닌 언제든 다른 고객이 입장하면 보일 수 있는 매장 내 공용 공간 등에서 옷을 탈의하거나 음란행위를 했을 때에는 공연음란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으며, 부스 내에서라도 매장 점주나 종업원이 경고를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장시간 누드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사정이 있을 시에는 영업방해죄가 성립할 여지도 존재한다.
행복하겠지
사진도 볼수있고 사람들도 많이 오고
걱정이 쌓이는건 페미년들이나
내로남불하는 병신기자년들밖에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