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은 시한신관이나 로 해서 일정시간 후에 터트리면 되긴 함 거리 고도 속도 제원 넣으면 자동으로 적절한 시간이 탄에 입력됨 그리고 껍질 일부만 깨면 되기 때문에 폭발도 거의 없을거고 수류탄처럼 던지는 소화기도 있긴 하고 기사에도 있듯이 소화탄 개발은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소화약품임 대부분 유독성이거나 치워야 하는거라 온 산에 저걸 뿌릴 바에는 물을 쓰는게 훨씬 낫다는거임
신관은 시한신관이나 로 해서 일정시간 후에 터트리면 되긴 함 거리 고도 속도 제원 넣으면 자동으로 적절한 시간이 탄에 입력됨 그리고 껍질 일부만 깨면 되기 때문에 폭발도 거의 없을거고 수류탄처럼 던지는 소화기도 있긴 하고 기사에도 있듯이 소화탄 개발은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소화약품임 대부분 유독성이거나 치워야 하는거라 온 산에 저걸 뿌릴 바에는 물을 쓰는게 훨씬 낫다는거임
어차피 화학 공격용 가스탄/백린탄/연막탄 등 화학 물질을 살포하는 포병 탄약은 이미 군에서 지겹게 쓰는 거라, "환경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적절한 소화 약제만 있으면" 소화탄 개발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긴 할 겁니다. 물론 약제가 있다 쳐도 전용 탄약 생산 라인을 깔고 비축하는데 드는 비용은 있죠.
또한 살상용 고폭탄은 아니더라도, 파편 등으로 인한 사고나 진화 헬기와 포탄의 공중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포격 구역은 다른 진화 작전 구역과 엄격히 구분해야 합니다. 근처에 민가 등이 있다면 사격 또한 제한될 거구요. 이 문제 때문에 불러주는 좌표대로 쏘는 간접 사격보다는 전포에서 표적 구역을 직접 눈으로 보고 조준하면서 쏘는 직접 사격 방식으로 운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이러면 사거리는 가시거리인 4~5km 정도로 줄어들 겁니다. 외국의 경우 눈사태 방지용(눈이 너무 많이 쌓이기 전에 인공 눈사태를 적절히 일으키는 용도)으로 각종 화포를 운용하기도 하는데, 이들 다 직접 사격하지 간접 사격은 안 하죠.
이 용도로 포를 쓴다면 국방부에서 노후 화포를 산림청이나 소방청에 이관해야 하는데, 그럴 만한 화포는 구형 81mm나 4.2인치 박격포, 105mm나 155mm 야포 정도가 있겠죠. 개인적으론 81mm 박격포랑 105mm 야포 조합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네요. 81mm는 (물론 빡세지만 일단은) 분해해서 사람이 들어 나를 수도 있기는 있단 점이 상정한 작전 환경에서 너무 큰 장점이죠. 105mm는 2.5톤 중형 트럭으로 견인하거나 아예 5톤 트럭 위에 탑재시켜 접근성 좋게 만들 수 있죠. KH-179도 드럽게 무겁다는 마당에, 그보다 더 무거운 M114 155mm는 견인도 어렵고 차량 탑재는 더 어렵고 접근성도 나쁠 거예요.
소방헬기를 어떻게 할 생각을 해야지
소방헬기만 멀쩡했으면 이런일 없었지
애초에 병신들이
러시아제 소방헬기를 쓰는데
러시아한테 트롤짓하고 우크한테 퍼주고 온갖 병신짓하고
다른나라 헬기라도 동원했어야지
본질은 그게 아닌데
뭐? 이제와서 포?
저거 물흐리기임. 본질 흐리기
저 아이디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저새끼들이 하는 짓은 다 똑같음.
공중 10m에서 어떻게 터지게 할것인가?
불날때마다 곡사포는 어떻게 어디서 끌고 올것인가?
곡사포에 쓸수있는 정확히 날아가서 공중 10m에 마법처럼 터지는?
캐논포에 마법사가 인첸트 걸어서 신급조작으로 맞춤 폭발하는 소리하고 있네
이런 정신나간 소리하기전에
소방관련 사람들 장비나 똑바로 챙겨주고
밥이나 제대로 먹이고
헬기나 제대로 늘리고 교체시기 넘기지말고
예산 엉뚱한곳에 쓰지말고 제대로된곳에 써라
거리 고도 속도 제원 넣으면 자동으로 적절한 시간이 탄에 입력됨
그리고 껍질 일부만 깨면 되기 때문에 폭발도 거의 없을거고
수류탄처럼 던지는 소화기도 있긴 하고 기사에도 있듯이 소화탄 개발은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소화약품임 대부분 유독성이거나 치워야 하는거라 온 산에 저걸 뿌릴 바에는 물을 쓰는게 훨씬 낫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