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병사들이 전장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게 자기들이 평소에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인 노약자, 아이들, 여성들이 다치거나 죽어나가는걸 보는 거라고 함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은 전투부대에서 여군들을 다 빼서 후방 배치하거나 전투부대는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서 편성한다고 함 남녀 혼성으로 같이 배치새 놨더니 여군들이 전장에서 부상당하거나 전사하면 남자병사들이 명령을 무시하고 미친듯이 적진을 향해 돌격을 하거나 전투 이후 훨씬 높은 확률로 PTSD에 시달린다는걸 알아내서 그 이후로 그렇게 조치함
물론 애국심으로 싸우는 분들도 많겠지만
보통은 바로 옆에 같이 싸우는 전우들에 대한 마음이 더 크다고 함
애국심보다는 옆의 전우가 적의 총탄에 죽어나갈때
더 눈이 돌아서 싸우게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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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저런데.. 게이 폭탄?
옆의 전우를 반강제로? 사랑하게 만든다..??
저 상황이면 더 위험해지는거지~
반강제로 사랑하게 된 전우가 미군의 손에 죽었다???!!!!!!
이러면 바로~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미군을 향해 돌격이지~ ㅋ
병사들이 전장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게
자기들이 평소에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인
노약자, 아이들, 여성들이 다치거나 죽어나가는걸 보는
거라고 함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은 전투부대에서 여군들을 다 빼서 후방 배치하거나
전투부대는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서 편성한다고 함
남녀 혼성으로 같이 배치새 놨더니 여군들이 전장에서 부상당하거나
전사하면 남자병사들이 명령을 무시하고 미친듯이 적진을
향해 돌격을 하거나 전투 이후 훨씬 높은 확률로 PTSD에 시달린다는걸
알아내서 그 이후로 그렇게 조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