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다 벤츠 타고 지금은 비엠 타는데 이 차들을 거치면서 절대 있어야 하는 기능이 브레이크 홀드 허드 통풍 핸들열선 시트열선은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하는데 시내 주행에 있어 브레이크 홀드는 운전의 피로도를 엄청 낮춰주더라 택시들 앞에서 신호대기 할 때 파크 넣는지 후진등 점멸하는데 홀드만 있으면 그런 조작을 신호주행 때 마다 반복할 필요가 없지
후방 카메라가 흔하지 않던 시절엔 후방 카메라 그건 초보 운전자나 쓰는 것이다 라고 비아냥거리고 전방 충돌 센서가 흔하지 않던 시절엔 그건 초보 운전자나 쓰는 것이다 라고 비아냥거리고 그랬었는데 안전에 관한 보조장치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듯 처음 추가할땐 너무 돈낭비 아닌가? 하지만 결국 써먹게 되고 돈값 하는 날이 온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