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불타고 있다는 마비M 블라인드

사람들이 2018년 공개한 몇몇 짤 분석하니 그때 마을 그래픽이랑 지금 그래픽이랑 일치한다구 함. 대충 사내 발표용, 대외 공개용 포트폴리오 조금 만들어놓고 그거 그대로 7년 후 지금 내놓았다는 이야기

5년동안 김정주 가호 아래 탱자탱자 놀다가 김정주 죽고 가호 세력 없어지고 실적 압박에 투자한 돈 회수 압박 들어오니 그제서야 2년만에 부랴부랴 만들어서 내놓았다는 썰도 있음

근데 그 과정에서 나크가 고집 부리면서 유저들 버릇 나빠진다고? 온갖 편의 시스템 다 빼버리고 망할 게임이었던 거 TF팀 들어와서 마지막에 본인들 갈아가면서 겨우 살려 놓은 상태인데 정작 칭찬은 나크가 받고 있는

게임 만드는 새끼들은 왜 죄다 중2병 선민사상을 기본으로 갖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