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지도부는 애초에 당원도 아닌 한덕수를 후보로 몰아주기 위해 작업 한거다"
"그동안 경선에 참여한 사람들은 도대체 뭐였나, 왜 당 지도부는 정당한 후보인 나 김문수를 끌어내리려 하나?"
"당 지도부는 온갖 불법적인 수단으로 나 김문수를 끌어내리려 하지만 대선후보는 나다"
"한덕수가 이재명 이겨 본적 있냐? 내가 유일한 이재명의 대항마다"
"김문수 후보의 발언 내용 참 실망 스럽다, 우리가 기대한 내용이랑은 동 떨어져 있다"
"긴 말 안 하겠다,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자기자신을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
라고 권이 대응하고 바로 나감 ㅋㅋㅋ
그리고 김문수가 의총 퇴장 하려할때 고성이 오가고 의원들이 거의 몸싸움으로 보일 정도로 막아섰음
정작 쌍권은 자기자신을 못버리고 챙길거 다 챙기려고 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