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사고 편의점서 3시간 빙빙 돌던놈 미성년자랑 같이 와서 대놓고"이거 내가 살태니 가서 같이 마시자" 하던 또라이 새끼 다음날 존나 당당하게 바구니 한가득 소주 담아와서 계산 해달라던 위에 나온 골빈 미성년자 술 취해서 처온다음 계산대에 물건 풀어놓고 "냉장고를 부탁해" 찍어본다던 또라이 여친이랑 처 싸우면서 들어와서 담배 달라하는데 여친은 주지 말라하고 존나 둘이 처싸우다 갑자기 내 얼굴로 주먹 날리던 병신 술 취해서 오더니 내가 기운동을 하는데 뭐 서울부터 부산까지 1시간이면 간다고 갔다올테니 담배 한갑만 달라던 병신 그리고 올때마다 뭔 짜증이 존나게 나있던 술집 기집년들까지 아오... 더 있는데 쓰기가 힘드네
팔로 안 막았으면 골로 갔을것 같음
저 정도면 살인미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