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씨발 윤두창 새끼 처럼
여성가족부 폐지 글자 적힌거 하나 던져놓고
두창견 살코충 지들 뇌내 망상으로 존나 조건반사처럼 찍어주는 병신들 한테 먹이던져주는거랑 다르게
사측 동의로만 회사가 움직이기 힘들다는건 이미 산업은행으로 알고있음
산업은행이 정부 지분이 절반이 넘는데도 직원들이 뻐팅기니까 안움직이고 있는건데
Hmm 에서는 노조위원장 데려와서 협약식 하고 거기에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사람으로 부산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3선인 전재수 의원 협약 당사자로 걸어버림
공약 그냥 던져놓고 당선이후되면 해봤는데 안되네요.
가 아니라 할수있는거 공약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던지니까
저 위에 두창견 살코충 파블로프의 개새끼 한테 종소리 울리는거랑은 공약 이행 기대감이 차원이 다름.
"국민의힘은 해냅니다! HMM 부산이전 협약성공!"
이재명 후보가 잘 한 게 맞습니다
다만 제 그릇이 작다보니 일말의 거부감을 느꼈을 뿐
대통령이라는 옷에 걸맞는 사람 아닐까요
물론 박형준 같은놈 뽑아줬지만
이번 기회로 조금씩이라도 바뀐다면 전 좋을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