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선 최근 한겨레.경향등이 여성정책 없다고 후보들에게 쓴소리하는 기사내고,트위터쪽에서도 비슷한 성향애들이 왜 안내냐고 하도 소리쳐댐. 물론 그렇게 압박안해도 어차피 사회의제라서 일부 나올수밖에 없거늘.. 다른후보들도 내긴 할테고. 지역별로 돌면서 준비한 여러분야 정책들 발표중인데 그중에 하나가 나왔다 보심될듯함. 저번 대선에 비해서는 진짜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유해진 공약임.기업 노동지원정책이 호불호는 있어서 보완필요성도 있지만(범죄예방 정책은 호불호 크게 안갈림) 여성정책안에 있던 기업 노동정책도 향후 여러 의견이 당에 들어오면 고쳐질수 있을거라 봅니다.
사실 여성 정책 문제는 여성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임. 여성 인권과 남성 인권의 불평등이 문제의 핵심이지 여성만의 문제에 대한 정책을 비난할 필요는 없음. 이재명 정권은 상식과 비상식의 타파를 목표로 했으면 좋겠음.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를 타파하면 여성정책이 욕먹을 일도 사라짐.
1. 애초에 여성만 해당되는 정책을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거 (남성은 목소리를 내야 해준다는것 부터가 문제라는겁니다, 뭐 목소리내면 해줄지는 둘째치고) 이재명뿐만 아니라 국힘도 마찬가지고 여성이라는 성별을 특정해서 정책을 내는게 문제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남성 정책도 하자' 이게 아니라 애초에 여성정책 남성정책을 내는것 자체가요
이게 처음 우로님의 댓글에 대한 의견인거고
2. 남자 피해자도 해당이 되겠지요 피해자로 인정을 받으면요 그런데 지금 사회적으로나 해당 기관들도 피해자의 남녀 성별을 따로 보는 분위기가 있지요 애초에 저런 법안들을 요구하는것도 여성계쪽이 많고요 그럼 피해자를 남녀 구분하는 분위기+여성계의 요구 =남성보다 여성쪽을 염두한 정책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스스로 의지와 비전이 있어서 대표가 되는 것은 뭐 남성보다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가? 어차피 자본을 투자받기 위해 자존심을 굽혀야 하는 과정은 남성도 다를 바가 없지 않나? 누가 여기에 사회적 설득과 합의를 시도라도 한 적이 있나? 결국 공공기관 납품 선정에 있어서 반칙이 횡행하는 결과를 낳았는데 이 결과 자체가 정책 입안의 의도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뭐 국힘이야 극우로 뭉친 사상누각이니까 몰락할 일만 남았다해도 제도화된 일베라 불리우는 이준석은 다시, 또다시 돌아올텐데 그때마다 사회 인원의 절반을 설득하지 못할 정책을 들고오면 이준석은 점점 커질 거라는 경고를 전합니다.
파블로프의 개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페미척결이니까요
윤석열 당선되고 나서 페미 어쩌고 하는 사람이 없어진게 그 증거
이런건 남녀대결구도조차도 아니고 남자들이 반대하면 안됨
급진페미들의 이기적인 이중잣대,특혜 요구가 역겨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