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내가 어렸다 미안하다.. ㅎㅎ 하지만 가일로 약발 날리다가 멀리있으면 라데꾸만 날리고 가까이 점프해서 가면 반달차기하고 캐릭터 바꾸라니까 장기에푸로 지랄병 틀고 너무 열은 받고 교복입은거 보니 형인데 내가 질거 같아서~~ 의자로 뒤통수 날리고 튀는게 나로선 최선이였어~~~ 니가 나 어리다고 얍삽하게해서 나도 어린만큼 얍샵하데 했던거야~
안녕하세요 인벤 여러분 저는 87년생 김씨성을 갖고 태어난 남자 입니다 저런 생존본능? 느꼈죠 그래서 아침에 가면 이사람들이 없을 거란 생각에 학교를 가지않고 오락실로 출근했습니다. 근데 맞았어요 아무도 없어더라구요. 아무도...너무 좋았습니다 아랑전설 ㅈㄴ 하는데 누가 툭툭 제 어깨를 치더라구요. 첨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