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하던 애들은 좋아 죽지. 여기 2찍어서 죄송하다는 놈 하나 없었음. 2찍도 국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치에 관심 없던 이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바꿨지. 같은 국민 같은 소리. 세월호 유가족 조롱하고 이태원 유가족 조롱하는 게 뭔 같은 국민이여. 어차피 개들도 혐오에서 안 빠져나오는데, 내가 싫어하지 말아야 할 이유 없음
선동하던 애들은 좋아 죽지. 여기 2찍어서 죄송하다는 놈 하나 없었음. 2찍도 국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치에 관심 없던 이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바꿨지. 같은 국민 같은 소리. 세월호 유가족 조롱하고 이태원 유가족 조롱하는 게 뭔 같은 국민이여. 어차피 개들도 혐오에서 안 빠져나오는데, 내가 싫어하지 말아야 할 이유 없음
진짜 잦같은게 2찍이니 뭐니 해도 어쨋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윤석열임. 어떻게 이명박 박근혜 거치면서 헬조선이란 말을 더 많이 했고 문재인대통령을 하면서 주모!! 를 더 많이 외쳤는데 코로나 이런걸로 선동되여 정권을 심판하여야한다면서 손바닦에 王자 적어나온 모지리를 뽑는 수준이 결국 우리의 수준임. 이번에 또 계엄령이란 사건에 힘을 모아 정권 심판을 했지만 솔찍히 두렵다 다음 정권때까지 얼마나 언론, 행정, 사법, 각종 카르텔들이 흔들지 거기에 편승한 냄비근성들이 달궈졌다 식었다 움직일지.
양쪽다 고정표는 어차피 안움직이고, 선거는 부동표에 의해서 결정나는건데, 부동표인 사람만 보면 어떻게 이 시국에 부동표일수 있냐고 개썅욕을 처박으면서 왜 진작에 안뒤졌냐고하는데, 그럼 복수를 위해서라도 저쪽찍지, 뭐 시원하게 욕처먹고 계묭이라도 돼서 이쪽 찍는다고 생각하나..
캠프도 괜히 생각없이 지들이 옳은일 한다는 뽕에 빠져서 생각없는 말 뱉는거 조심해야되지만, 지지자들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쌍욕 쳐박고 다니는것도 좀 봉인해야됨.
지들만 있는데서 오냐오냐 지편만 있었어서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게 당연한 상식이고 표준인줄 알고 기세좋게 설치고 나면, 지 기분은 오늘도 깨이지 못한 놈들에게 참교육을 하고 왔다고 좋을지 몰라도, 표는 확실히 떨어져나감.
그런다고 움직일 표면 어차피 없는 표라고 생각하는데, 어치피 선거는 그 이리저리 휘둘리는 걔네만 가지고 하는거라니까?? 고정표는 다 고정임. 고정들끼리 모여서 서로서로 맞다고 칭찬해주면서 희희덕 대는거 아무 의미없음.
그날 여기 2찍이 와서 이겼다고 조롱으로 도배를 하고 갔음.
추천 600넘개 찍혔고. 나중에 삭제했지.
선동하던 애들은 좋아 죽지.
여기 2찍어서 죄송하다는 놈 하나 없었음.
2찍도 국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치에 관심 없던 이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바꿨지. 같은 국민 같은 소리.
세월호 유가족 조롱하고 이태원 유가족 조롱하는 게 뭔 같은 국민이여.
어차피 개들도 혐오에서 안 빠져나오는데, 내가 싫어하지 말아야 할 이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