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국민들 빨갱이로 몰아서 고문하고 학살하고 저딴 스레기 정권의 현신인 국짐당을 지지하는 건 진짜 본인들은 무고하게 학살당해도 괜찮다는 건가?
진짜 저런 수많은 고문과 학살을 저질러온 쓰레기정권이 청산되서 새로운 정권으로 탄생한 것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이념과 성향이 반성도 없이 그대로 이어져 왔는데 여가부 폐지 하나에 지지하는 능지라니.. 심지어 윤석열의 불법계엄으로 또 무고한 사람들 끌려갈 뻔 했는데도 지지하더라
무고한 국민들 빨갱이로 몰아서 고문하고 학살하고 저딴 스레기 정권의 현신인 국짐당을 지지하는 건 진짜 본인들은 무고하게 학살당해도 괜찮다는 건가?
진짜 저런 수많은 고문과 학살을 저질러온 쓰레기정권이 청산되서 새로운 정권으로 탄생한 것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이념과 성향이 반성도 없이 그대로 이어져 왔는데 여가부 폐지 하나에 지지하는 능지라니.. 심지어 윤석열의 불법계엄으로 또 무고한 사람들 끌려갈 뻔 했는데도 지지하더라
80년대 아름답지만 한편으로 슬픈시절 아침방송마다 출근하는 사람들 붙잡고 영어로 질문하는코너 깨끗한거리를 보여주기위해 쫓겨나는 가난한자 가발공장에서 이름대신 번호로 불리던 여공 그진실을 폭력으로 짖누르는 군부세력 그놈들이 떨구는 부스러기를 줍는언론 나는 형님 누나들처럼 목소리를 내기엔 너무 무서웠다
진짜 저런 수많은 고문과 학살을 저질러온 쓰레기정권이 청산되서 새로운 정권으로 탄생한 것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이념과 성향이 반성도 없이 그대로 이어져 왔는데 여가부 폐지 하나에 지지하는 능지라니.. 심지어 윤석열의 불법계엄으로 또 무고한 사람들 끌려갈 뻔 했는데도 지지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