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 정치성향이 어떻든 무슨 커뮤를 하던 그런걸 떠나서 보면 좀 불쌍함 안타깝고 충분히 나갈수있는데 집안에 있는거보면 어떻게 해줄수가 없음
우리교회에도 권사님 아들이 저상태인데 권사님이 매일 울면서 기도함 목사님이 그 교회에서 하는 사업에 운전기사같은자리를 소개 시켜줬는데 며칠나가다 안나온다고 함 사람을 마주치기 매우 힘들어하는게 옆에서 보인다고함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특히 젊은여성집사님들이 말걸때 깜짝깜짝 놀란다고 함
음 그럼 본인 사건에서도 가해자들 그냥 용서하시지 그러세요 혐오 하지 마시고. 엄연히 쟤네는 지금도 똥글싸재끼고 범죄저지르고 있는 집단들이에요 이재명이 언제 내란세력까지 지지했나요? 저 집단들은 내란까지 지지하는 정병들인거에요. 저도 보기전엔 단순한 히키들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히키중에서도 내란지지하는 인간들은 협치나 포용의 대상이 아니듯 디펨루나 페미 애들은 정신 고치지 않는한 지속적으로 피해 끼치는 인간들입니다.
저사람이 정치성향이 어떻든 무슨 커뮤를 하던 그런걸 떠나서 보면 좀 불쌍함 안타깝고 충분히 나갈수있는데 집안에 있는거보면 어떻게 해줄수가 없음
우리교회에도 권사님 아들이 저상태인데 권사님이 매일 울면서 기도함 목사님이 그 교회에서 하는 사업에 운전기사같은자리를 소개 시켜줬는데 며칠나가다 안나온다고 함 사람을 마주치기 매우 힘들어하는게 옆에서 보인다고함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특히 젊은여성집사님들이 말걸때 깜짝깜짝 놀란다고 함
디펨루, 전화번호부에 연락처 단 두명은 정말 공상속이나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12년동안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 한순간도 사회적 관계를 만들지않았다는 건데,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냈으면 그 누구도 찾지않을까.. 반짝임으로 가득찰, 그리고 그 이후에 30대 40대에 그 반짝임을 기억하며 버텨야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그저 방한구석에서 자기의 동류와 현실을 자위하며 그 찬란했던 인생을 시드러져 가는구나. 나는 딸이 태어나던, 분만실에서 들리던 울음소리와 그 감정을 앞으로도 절대 잊을 수 없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나에게 천국이고 나의 우주가 되었는데, 저 사람들 부모님도 저아이가 태어났을때는 나와 다를게 있었을까 솔직한 말로 저런 사람이 해왔던 항동들 때문에라도 실컷 놀리고 싶은 마음과 한편으로는 방구석에서 조용히 그 젊음과 청춘을 허비하며 시드러져갈 누군가에게있어 너무 소중한 우주가 망가져가는 사실이 안타깝다.
좀 불쌍함 안타깝고 충분히 나갈수있는데 집안에 있는거보면 어떻게 해줄수가 없음
우리교회에도 권사님 아들이 저상태인데 권사님이 매일 울면서 기도함
목사님이 그 교회에서 하는 사업에 운전기사같은자리를 소개 시켜줬는데
며칠나가다 안나온다고 함 사람을 마주치기 매우 힘들어하는게 옆에서 보인다고함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특히 젊은여성집사님들이 말걸때 깜짝깜짝 놀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