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인거니까 당사자는 그렇다고 할수듀 있을거 같고,, 대중적으로 따지면 그 세대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커질테고 그에따라서 여러사람이 극심하게 느낄수도 잇을듯, 전쟁이나 경제공황 같은건 사회 전체에 심한 파급력을 주니 온갓 세대차이가 벌어질거 같고,, 지금 격는 정치적 공황? 사태도 원인은 일제의 만행에 대해 뚜렷한 극복을 못해서 수세대에 걸쳐 벌어지는 갈등의 일부일지도,, 초딩때 주로 쓰던 스마트폰 기종이나 pc사양이 어던거였냐를 따지는것도 차이는 차이겠고 8비트 16비트 알라딘 펜티엄 어쩌구 ㅋㅋ
아래세대나 윗세대는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고
그런거지..
5년이면 충분히 나지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일본이었으면 안날수도있지만
어지간히 교체가 빠른나라여야지;
아마 세계에서 제일빠른나라일거
93이 88한테 그런건 예의가 없는 말이긴 함
젊어서 좋겠다랑 늙어서 좋겠다는 확 다르듯이
초딩때 주로 쓰던 스마트폰 기종이나 pc사양이 어던거였냐를 따지는것도 차이는 차이겠고 8비트 16비트 알라딘 펜티엄 어쩌구 ㅋㅋ
난 나보다 15살 어린 스트리머 추억짤에 공감 가서 놀람 ㅋㅋ
93 입학은 초딩 졸업도 초딩
88년생은 82년생 정도까지 말이 통할정도로 같은세대라 봐도 되는데
89년이나 90은 거진 디지털 세대라고 봐야됨 그전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복합이었다면
난 HOT세대였는데 4살어린사람이 HOT잘모른다고 본인은 동방신기 시대라고
세대차이가 생각보다 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