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여름에 한달동안 인터넷 문제로 지랄했던거 생각나네 업체가 다른곳에 인수되고 인터넷이 잘 안됨 저녘마다 몇시간동안 끊김 처음엔 조용 조용 말했더니 몇일뒤에나 수리기사 와서 했는데도 안 됨 몇일뒤에 다시 신청하고 다른 부서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참으면서 알겠다고 했음 이짓거리가 3주 넘게 반복이 되네? 생전 처음으로 폭발해서 개 지랄을 했더니 바로 속도 더 빠른 광랜으로 교체하고 요금은 깎아주는데 여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림 그때 지랄할땐 지랄해야 하는구나라는걸 느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기업새끼들이 너무 많음
개쌍욕하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윽박질러야 바로 처리함
제주도에서 실제로 경험해봐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