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 5학년은 과거의 국민학교 5학년이랑은 다르죠. 이미 선악에 대한 가치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쳐쓰겠다는 생각을 해봤자 관련자들만 고통만 받게 됩니다. 자기가 한일에 걸맞는 댓가를 치르게 하는게 최소한의 억제력이 생기게 됩니다. 아주 희박한 확률로 용서받고 나서 개과천선하는 사람이 나올수가 있는데 부모 꼬라지 보면 그 희박한 확률조차도 없어보입니다.
요즘 초등 5학년은 과거의 국민학교 5학년이랑은 다르죠. 이미 선악에 대한 가치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쳐쓰겠다는 생각을 해봤자 관련자들만 고통만 받게 됩니다. 자기가 한일에 걸맞는 댓가를 치르게 하는게 최소한의 억제력이 생기게 됩니다. 아주 희박한 확률로 용서받고 나서 개과천선하는 사람이 나올수가 있는데 부모 꼬라지 보면 그 희박한 확률조차도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