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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뉴스 봤던 당시에 뭔가 존나 기괴한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위화감이 들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바로 머리속에 떠오르질 않았었음.
그러다가 거진 한달정도 전에 좆같은 윤두창 측근들 비리터지고 이지랄할때
두창이가 힘있을때 막아놨던게 힘 떨어지니까 이제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거라는 이야기 하면서
정권초에 건진법사 이야기 있었자나요..
대기업들한테 건진법사 주의하라고 공문내려갔던거..
이게 진짜 웃기지않나요??
도둑이 들거같고 그 도둑이 누군지 알면 그냥 가서 잡으면되자나.
그런데 도둑이 들수있으니까 조심하세요~~라고 공문을 보냈다는거아냐.
경찰이 도둑이 힘있는 놈이니까 그걸 못잡아.
그러니까 우리가 못잡으니까 털릴거같은 집에다가 조심하라고 주의밖에 못주는거야..
라고 하는 패널 이야기 듣고나서야 씨발 저때 내가 느꼈던 위화감이 뭔지 알게됐었음.
느낌충 쎄믈리에 센서가 느껴지는데 뭐가 쎄한지 인지를 못했었음.
부두개미
지들이 건진이든 건어물이든 잡아들이고 조사하면 되는데 기업에 주의하라고 공문 보내는것부터가 말도 안되는거라
근데 워낙 매일같이 말도 안되는 일들이 터지고 규정이나 절차가 박살났던터라 저 이슈도 그냥 지나가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