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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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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죽자25-05-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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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영상 보면 수술실에서 망치같은거로 살벌하게 치던데 이래서 그런거였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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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마법25-05-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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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한 1인
    대장간이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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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고노브25-05-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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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은 특히 조심해야함 우리 할머니도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되셨는데 합병증으로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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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돌이두루미25-05-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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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할매도 당뇨에 골다공증있었는데 부엌에서 미끄러지시고 고관절하고 갈비뼈골절로 패혈증으로 수술도못받고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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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백수25-05-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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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관절 수술하면 허벅지 근력을 키워야하는데 노인분들은 대퇴근력이 퇴화하니  재활이 거의 불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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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무는개25-05-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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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사람도 다리한짝 근육량 달라져요
    제가 해봐서 암 매일매일 새로운 시도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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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온25-05-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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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울 엄니도 고관절이 안좋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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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메크25-05-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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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리는 깡깡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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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무는개25-05-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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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저거함 고관절 괴사로 ..  마취 기절해서 과정은 모르고 대충 저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와씨 내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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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무는개25-05-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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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지금도 날씨 이상하면 젊은 나이 인데도 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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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룡아오옼25-05-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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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철도 고관절 괴사 때문에 최근에 수술 했다던데
    거긴 비교적 고령이라 할 수 있는데 님은 왜...
    어쩌다가 젊은 나이에 벌써 괴사가 오셨는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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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팡25-05-2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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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관절쪽은 혈관 분포가 적어서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더디고 어렵다고.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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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니발랙터25-05-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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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튜브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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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팡25-05-2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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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물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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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o25-05-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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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열심히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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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25-05-2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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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후에는 좋은 기술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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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시25-05-2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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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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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더25-05-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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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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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윅25-05-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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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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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혼랑25-05-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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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진짜 외과 의사는...도대체 뭐하는 직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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