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르다.
이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미국은 국가에서 정한 최저 임금이 정해져 있고
주 별로 이 최저 임금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정할 수 있음.
즉, 최저 임금이 주마다 자기들 마음대로가 아니라
국가에서 정한 최저 임금 이상을 주도록 각 주에서 정할 수 있다는 것임.
준석이는 이는 준석이가 이야기 하는 최저임금을 단순히 지자체가 정할 수 있도록하자?
라는 주장으로 이 사실은 말하지 않고 텍사스 예를 든 것은 맞지 않음.
그리고 미국은 거대 땅덩어리에 연방이라 우리나라 만큼 지역간의 이동이 쉽지 않음.
고로 우리나라는 일본과 비교를 해야 맞고...
일본에서 해당 정책은 이미 망했음.
애초에 공약이라는게 제대로 준비된게 없고, 그마져도 이렇게 허술 하면서
남의 공약을 깐다??
그래서 다들 웃는거임.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면 전부 가위질하거나 왜곡만 가득채운 말들임.
그 말로 사람들끼리 증오하고, 갈등하게 만드는 댓가로 자신만의 부귀영화와 영달만을 추구함.
혀가 긴 이명박이자 교활해진 윤석열, 젊어진 이승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