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대선 시작 후 이재명 비호감·호감도 역전...비호감↓ 호감도 ↑
. 비호감 순, 이준석 – 김문수 – 이재명
-. 이준석·김문수 비호감 크게 높고, 이재명 후보 호감도가 더 높아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 질문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58%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63%, 이재명 민주당 후보 53% 순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43%가 ‘호감이 가는 후보’로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이어 김문수 후보 29%, 이준석 후보 25% 순이었다.
특히 이 후보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적 투표층에서 호감도가 50%로 비호감도 47%보다 높았다.반면 김 후보는 비호감도(66%)가 호감도 30%보다 두 배 더 높았고, 이준석 후보는 비호감도(70%)가 호감도 25%의 세 배에 달했다.이번 조사는 응답률 31.5%. 웹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8%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 참조.
니가 1등 맞다ㅋㅋ
‘호감이 가지 않는다’ 질문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58%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63%, 이재명 민주당 후보 53% 순이었다.
58%가 아니라 68%라고 해야 맞는 거 같습니다.
63프로가 가장높은 수치인데 오타도 정도것오타여지 저 기사를 신뢰할수가 없네요
기사를 좀 더 보면 70%라고 나오기는 하네요.
준천지는 이런거 안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