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악덕 세입자때문에 고통받아봤는데 명도가 처음이 어렵지 해보면 그렇지도 않음 스트레스 받지말고 몇푼 안되는 수수료면 법은 생각보다 내 가까이 있었음 그리고 부동산 중개사랑 관계좀 잘 쌓아두면 그렇게 편할수 없음 다해줌 내가 거기까지 가는 경비 깨지니 그 돈으로 식사 하십쇼 하고 한 20 드리면 주기적으로 집도 봐주고 어디 손봐야된다하면 알아서 수리해주고 영수증 첨부하고 다해줌 계약 만료 임박해선 주변 월세 시세까지 알려주면서 다 도와줌
쓸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2년마다 계약에 대해서 서로 아무말 없었으면 묵시적 계약 갱신이고 묵시적 계약 갱신은 갱신청구권과는 무관한거라더라구요. 그래서 임대인은 무조건 2년마다 계약에 대해서 물어 봐야 하고 그에 대한 것도 꼭 문자나 녹음 등으로 증거 남겨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