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쓰발 2002년에도 저러더니 아직도 저러네 최저 못 받고 일하고 점심지급도 시간당 500원까고 주드만 그게 쓰발 어케 점심지급이냐 내돈주고 사먹은거지 개새덜
어린나이에도 잘못된거 아닌가 더럽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곳만 그런게 아님 그러다 한번은 자동차 문짝공장(투스카니) 가서 일했는데 대체복무하는 아재들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퇴근없이 야근하다 야근 끝나면 기름바닥에 누워서 쉬다가 다시 일하고 사람취급도 못 받는거 보고 와 집에라도 보내줘서 다행이구나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