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자 1.절대다수의 자발적 백수한테는 그런거 소용없는데요?? > 백수는 자발적이 절대다수가 아님 전제가 틀렸음 2. 왜 극소수의 의욕있는 백수를 위해서 절대다수의 백수들에게는 소용도 없는 세금을 쓰는건기요? > 취업장려금은 일하려고 의욕적인 사람에게 주는 지원금임 실업금여 또한 그런 취지고 기초소득 근로장려금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시켜주려고 주는거고 돈없어서 범죄나 사망으로 이어지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이 나간단다
[구차하게 굴지 마시고... 그냥 자신같은 이기적인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하는거만 알고 가시면 됩니다.] = 이기적인 사람들(짬처리 한 직원/책임져야하는 윗대가리외 나머지 직원)이 늘어나서 이런 일이 생긴다 = 나머지 직원이 문제다 = 나머지 직원을 탓하고 있다. = 욕한다는 표현은 탓하는 것에도 쓸 수 있다.
@육체노동자 백수한태 하는 지원이 왜하는건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왜 세금써 빼액거림? 성매매 업소녀 만큼 소득생기는 직종이면 백수를 할가 일을할가? 그게 고소득이란다 생각좀하자 애초에 백수한태 드가는 세금하고 매춘부한태 하는거랑 전혀 다른거라고 설명을 초딩도 알아듣게 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대가리가 장식임?
@Calipse 세금을 돈을 걷는다라고 표현하고 국가의 지원을 돈을 준다라고 표현하는건 새롭게 놀랍네요. 그게 정부라는건 더 놀랍구요.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두번째 댓글은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빈곤으로 범죄를 선택하는 대신 죽음을 선택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뇨? 빈곤을 스스로 극복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죽는겁니까?.. 극단적인 예시로 모든 걸 얘기하려고 하면 안되죠.
선택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고 수많은 상황이 있는겁니다.
매춘=돈을 위해 하는거다 /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 애들인데 세금으로 왜 도와주냐 이거 아닙니까? 매춘을 하는 저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월 수억을 버는 사람을 도와주려는겁니까? 어떤 선택이었던 잘못된 선택으로 매춘에 굴레로 들어간 돈도 제대로 못버는 사회적 약자들을 새로운 선택으로 가게 하자 아닙니까? 마약/매춘 등등 국가와 사회가 범죄라고 하고 금지하는것들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갱생 시키기 위한 일들을 국가가 합니다. 위쪽 의견들대로라면 뭐하러 지원합니까? 그냥 잡아다가 사형시키면되지?
그런 사회를 원하는건가요? 혐오할 순 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상황들을 일반화해서 도와주면 안돼, 도태시켜야해 라고 말하는건 내가 주는 돈으로 그들을 도와줄순없어 라고 말하는 시혜를 배푸는듯한 시선을 좀 거둬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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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번째 댓글
왜 극소수의 의욕있는 백수를 위해서 절대다수의 백수들에게는
소용도 없는 세금을 쓰는건기요?
그러는 쪽이 그나마 현실성이 높아서 그런 방법을 언급한거구만.
말로는 누구든 신이고 죽은 사람도 살리지.
입만 살아가지고 신뢰도가 없는 놈이 뭔 헛소리를 지껄이는 지.
동료를 잘 챙겨준다구요? 이딴 비난이나 쏟아내는 인간이 뭔 동료야.
사람 자체가 삐뚤어져있구만.
내 의무가 이니다…라고 말하는걸 보고
이질감과 불쾌감을 바로 느꼈으니까
님이랑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긴합니다..
남을 돕는다…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사림으로 보느냐…윗대가리를 ㅈ되게 만들수있는 ‘도구’로
보느냐 차이같음…
도구로 보는 사람은 도와준다는 개념을 모르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같기도 하네요
세금써서 지원해도 계속 자발적 백수로 남을텐데
왜 쓸데없는 세금을 쓰냐는건데??
질문을 이해를 못하세요?
육체 노동자가 답변 안 하고 있는 것들
이 게시글
1.어째서 매춘부는 사회적 약자인가?
2.매춘부에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무엇이 있는 가?
다른 게시글 - 9급 발령 전인데 제 신규 동기 관뒀네요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450006?iskin=lol)
A.신입 짬처리 당하는 지 팀원 대부분은 몰랐는데 어째서 다 안다고 했는가?
B.탓해야하는 건 ‘짬처리한 직원’과 ‘책임지는 위치의 윗대가리’인데
어째서 ‘나머지 팀원들’을 욕하는가?
일단 이것들부터 답하라고. 답변 못하면 니 모든 말들이 가치 없다.
취직하려고 고생한 동료의 노력도 님한테는 가치없고..
일이 힘들어서 힘들게 들어온 회사를 그만두려는
동료의 고민도 님한테는 가치없죠..
힘들어 하는 동료를 돕겠다고 말하는 다른 동료의
마음도 님 한테는 가치 없는 거구요…
가치없는 것 투성이신 분께서 뭘 또 새로운 가치없음을
부여하려고 노력하시나요…
이미 충분한거 같습니다.
본인 주장의 근거가 뇌피셜 뿐인데..
그 뇌피셜을 맹신하고 주장을 펼치는 모습이
진짜…제가 아니까요 수준이에요…
본인 사진 위에있으니까 그거 힌번보고 반성하시고
세수하고 정신차리고 출근준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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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째서 매춘부는 사회적 약자인가?
2.매춘부에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무엇이 있는 가?
다른 게시글 - 9급 발령 전인데 제 신규 동기 관뒀네요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450006?iskin=lol)
A.신입 짬처리 당하는 지 팀원 대부분은 몰랐는데 어째서 다 안다고 했는가?
B.탓해야하는 건 ‘짬처리한 직원’과 ‘책임지는 위치의 윗대가리’인데
어째서 ‘나머지 팀원들’을 욕하는가?
말하는 분한테 뭘 더 ‘해줘’ 야 하나요?
제가 아니까요 라고 말하는 진석사에게
뭘 더 ‘해줬어야’ 자신의 잘못을 납득시킬수 있었을까요??
2. 왜 극소수의 의욕있는 백수를 위해서 절대다수의 백수들에게는
소용도 없는 세금을 쓰는건기요? > 취업장려금은 일하려고 의욕적인 사람에게 주는 지원금임 실업금여 또한 그런 취지고 기초소득 근로장려금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시켜주려고 주는거고 돈없어서 범죄나 사망으로 이어지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이 나간단다
상식말고 다른 근거가 있나요…
아까부터 상식을 근거로 주장을 반복하시네요
이기적인 동료들 이라는 말은 했는데
그건 님도 인정한 거구요…
왜 제가 안한 얘기로 프레임을 잡아서 질문 하시나요?
이기적인거 들통나서 많이 불쾌하셨나…
그래도 왜곡은 하지맙시다.
자발적 고소득자라는 주장의 ‘상식’도 바로 잡아주시죠 ㅎㅎ
백수들이 원해서 백수가됨? 자발적이란 말뜻을 모름? 고소득 올릴수 있으니 자발적으로 매춘 하는거랑 그런 고소득 자릴 못 구해서 백수된 사람한태 세금 왜쓰냐고 물음? 생각이 있음?
자발적 고소득자가 절대다수라고 주장하는
그 ‘상식’을 말하는거 라는걸 알면서
왜 모른체 딴소리를 하시나요?
진지하게 뭘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수준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그걸 요약하면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네…
동료들이 도와주면 문제없다x
바쁜시즌이니 동료들이 도와주면서 같이
건의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쌍용차 해고사태 있을때 내일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님네 회사도 조만간 쌍용차 같은 일이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남의일 이라고 생각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고 히면
그게 금방 내일이 될수있는거…
요약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 이정도까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도배만 하시는겁니다..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고 이해한 후에 수정해서 다세요..
이기적이고 이해력 떨어지는 분인건 이해가능하지만
기본적인 성의도 없이 도배만 하는건 상대하기 싫습니다..
너무 심심하게 마무리해서 육체노동자가 정신승리한거였어요.
그거 위에 설명했는데??
님이 자신의 ‘상식’에 몰입해서 상황을 보니까
설명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셨나봄…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냥 해오던 대로
모든건 ‘상식’적으로 이해한다고 우기시면 됩니다..
이준석 스러웠음??
성공한듯..
독선적인 놈이라서 맞는 말을 하면 다행이지만
틀린 것 지적당하면 개지랄발광버튼이 눌려서 비난싸개짓을 합니다.
다른 게시글도 하나 확인해보니 또 그랬네요.
아니면 자아비판중임?
알바를 해도 먹고 살거라는건 알바를 할수 있는 상황에도 고소득인 매춘을 한다는게
약자가 아니라는 뜻에서 한말이고 내가 백수한태 저말을함? 알바를 해도 먹고 사는게 틀린 말이면 이해하지 다른 뜻에서 한말을 이해를 못하는 대가리라 저런 소리가 나오나
백수의 마음 잘아는분이 매춘부처럼 고소득의 좋은 직종을 못구해서 쉰다는 백수들한태 매춘부는 약자니가 수천만원씩 지원하자는걸 찬성함? 매춘부랑 백수랑 상관도없는대 이걸자꾸 비교하네
모순이 한두가지가 아닌대 이게 님지능에 한계임? 누가 누구보고 대가리로 생각하란건지원 반박으로 할말없음 계속해서 딴걸로 헛소리하네 그게 대화임?
준석이 패턴이지
아니면 다른환경으로 인해 매춘부로 끌려간 사람들을 얘기하는걸까요?.
매춘부=범죄자=나가 죽어야할 대상
이렇게 가는건가요?
정부는 “그 어떤 빈곤한 상황에서도 이 선택을 해선 안된다“ 라는 메세지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몇십년 백년동안 생길 수억의 빈곤층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요.
오늘의 매춘부 십만명을 죽인다 하더라도.
빈곤층을 지원하는 사회라는건, 돈을 주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돈을 걷는것도 포함합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주기 위해 돈을 걷을 수 있는 사회를 유지하려면, 그 돈을 내는 사람들을 돈을 도저히 못내겠는 상황으로 몰아선 안돼요. “내 돈이 창년 주머니로 들어간다“ 라는 상황 같은거요.
받는 쪽이 빈곤한지만 생각할게 아니라, 돈을 내는 쪽을 지속가능성도 생각해야죠. 그게 정부입니다.
이미 죽는것 대신 매춘을 택한다는 명분은 돈 내는쪽 사회에선 사라진 겁니다. 매춘 대신 죽음을 택한 사람이 있고, 사기나 절도 대신 투신을 택한 사람이 있는 한.
그런 사람들을 살린다는 명분으로 돈을 걷으려면, 그 선택을 바보로 만드는 사람들을 들고와서 돈 내는 사람들을 조롱해선 안되는 거예요.
“병신. 다 살길이 있는데 왜 죽냐“ 라는 살아있는 조롱토템이잖습니까.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두번째 댓글은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빈곤으로 범죄를 선택하는 대신 죽음을 선택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뇨?
빈곤을 스스로 극복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죽는겁니까?..
극단적인 예시로 모든 걸 얘기하려고 하면 안되죠.
선택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고 수많은 상황이 있는겁니다.
매춘=돈을 위해 하는거다 /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 애들인데 세금으로 왜 도와주냐
이거 아닙니까?
매춘을 하는 저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월 수억을 버는 사람을 도와주려는겁니까?
어떤 선택이었던 잘못된 선택으로 매춘에 굴레로 들어간 돈도 제대로 못버는 사회적 약자들을 새로운 선택으로 가게 하자 아닙니까?
마약/매춘 등등 국가와 사회가 범죄라고 하고 금지하는것들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갱생 시키기 위한 일들을 국가가 합니다.
위쪽 의견들대로라면 뭐하러 지원합니까?
그냥 잡아다가 사형시키면되지?
그런 사회를 원하는건가요?
혐오할 순 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상황들을 일반화해서 도와주면 안돼, 도태시켜야해 라고 말하는건
내가 주는 돈으로 그들을 도와줄순없어 라고 말하는 시혜를 배푸는듯한 시선을 좀 거둬 보심이
국가의 역할을 잘못 알고 계신거같습니다.
세금도 걷고 질병관리도 하고 그래야지
바라보는 시점이 너무 극과극이라 갈등만 유발하고
음지로 더 파고들어서 괴랄한 성병이 유행병으로 퍼져도 말도 없고
오히려 깡패놈들 배불리고 양성만 하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