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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란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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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왕25-05-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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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작성자님 시집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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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란25-05-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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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흑유25-05-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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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란 댓님과 작성자님....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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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남자태한25-05-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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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수컹수컹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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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마니버그25-05-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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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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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범바제25-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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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요즘 보기 드문 절머닐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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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son8125-05-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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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때 시집 사주면서 고백했던거 생각나네
    그친구는 지금 잘살고 있을까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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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ny25-05-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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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올해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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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띠앙25-05-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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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데 왜 늪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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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son8125-05-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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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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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son8125-05-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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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ny 샤십 댜셨샬 입니댜~ 꺄르륵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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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검사가츠25-05-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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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마세요! 시집 바이럴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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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비서티파니25-05-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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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근데진짜시발 한국인 4대 이니시에이팅이 절로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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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드린드25-05-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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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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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루팡전문25-05-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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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을 사 주며 시집와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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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꿔라25-05-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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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젊은이 시절 여친 병원 원무과에서 일할때 야간 주엔 새벽 2시에 끝났음. 집이랑 병원이랑 거리가 가까워 걸어다니는 거리였는데 늦은시간이다보니 야간일땐 거의 매일 데릴러 갔었음. 근데 그때뿐임ㅋㅋ 고마움이 익숙해지면 당연한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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