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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개념을 잘모르겠다싶으면 걍 AI 애널라이즈를 시켜도 이게 인식률이 상당하더라구요.
실사는 70% 이상 비슷하고 특히 펠라 쪽은 80%는 비슷한 타이밍으로 인식하는 거 같았습니다.
처음에 연동 시작됐을때는 별 자극 없는데? 하고 실망하는순간... 어느 순간부터 진동 호바바밧 느낌이 들더니 착정 생수머쉰으로 돌변합니다.
살짝의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면.... 한발 싸고 나서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마치 요도에 남은 것까지 다 빨아낼 기세였어요.
이게 개인적으로는 쥬지가 아프면서도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 본인이 펠라를 좋아하고 망가에서나 보던 요도 쭈아왑~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매우 추천하겠습니다.
모드중에 절정모드?가 있는데 이게 쩝니다.
평상시 보관할땐 전혀 오나홀로 안보인다는것도 장점이랄까요?
(컴퓨터 만지는 동안에도 쥐어짜내려해서 허리 나가는 줄....)
마무리로 현실적인 단점을 꼽자면
1. 약간의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