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녁에 기절해서 자느라 토론회 재탕 지금 보는데
지금껏 내가 착각과 오해 속에 살았었구만
김문수는 단순히 깜도 안 되는 병신이라 생각했는데
깜이고 뭐고 논할 가치가 없는 그냥 지능 자체가 없는 놈이었고
이준석은 말장난 갈라치기 원툴로 정치생명 이어온 놈이라 생각했는데
말장난 수준조차 안 되고 아무 표정관리도 안 되는 병신이었네
김문수는 이렇다 저렇다 평가의 가치가 아예 없는 놈이고
이준석은 뭐 조금만 공격당하면 바로 썩은 표정에 쏘아붙이는 키배 근성에
대선후보로서 지식 깊이도 없고 말싸움 키배 이기러 나온 초딩 레벨이네
여유있는 척 다 하더니 실제 토론 나와보면 여유 1도 없이
한마디 들으면 발끈해서 쏘아붙이고 팩폭당하면 표정에 다 드러나고
이제 앞으로 이준석이 말장난으로 어쩌고 하는 표현은 자제한다
말도 존나게 못하는 새끼구만 뭔 말장난
참 저런 병신들 양 옆에 끼고 토론회하는 이재명후보와 권영국후보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