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씀드리지만...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조언인 거에요. 저는 민사를 1년정도 했는데, 심지어 완승이라고 표현하지만 1년간 고통속에서 산 것이에요.
1. 변호사는 좋은 변호사를 쓰세요. 물론 좋은 변호사는 = 돈 입니다. 2. 그렇다고 변호사가 돈쓴만큼 안해줘요... 닥달해도 잘 안해요 사실. 그래서 내발로 뒤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학생시절이라 그나마 나았는데 직장인이면 뭐...하하 3. 변호사는 나를 법적으로 대변하는거지 중요 단서등은 전부 본인이 모아서 주셔야해요. 역시 빡센거에요... 4. 1년간 하다보면 무직이면 뭐 빋으로 시작이고, 직장이 있어도 직접 가야할때가 있는데 참 이게 직장에 알리기 곤란한 거에요. 낙인이 찍히니까요. 5. 이겨도 1년간 시간을 보내고 몸이 아퍼요. 이기면 승소보너스를 따로 줘야해요. 안주면 갤주처럼 고소 또 당해서 1번 되풀인거에요. 지면 뭐 상대방 변호사 비용도 줘야하고 머리아픈거에요. 6. 이제 1심이에요. 네..몇번 더 1번부터 해야해요. 7. 여기까지 민사에요. 우리 변호사말이 형사는 여기에 10배 생각하면 된데요. 물론 내가 형사고발을 당한다는 가정인거에요. 8. 그래서 돈없으면 국선쓰고 법정에서 미친척 하세요. 그게 더 빠르고 덜아프고 돈도 덜 들고 할거에요.
@필립신의마법 아니 개혁신당, 이준석, 국민의 힘 의원들, 윤석열 일가, 박근혜 일가, 이명박 일가는 잘 못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잘못했어. 본인 포함. 그러니 닥쳐. 어릴 때 양치기 소년 정도는 읽어 볼 텐데, 아무리 봐도 이놈들은 안 본 것 같단 말이지. 너네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못 믿겠고, 사회적으로 가짜 뉴스와 팩트 뒤틀기로 거짓정보 생산 공장으로 밖에 안보여. 매번 너네가 들고 오는 소스 찾아보니 아 시발 또 낚였네도 이젠 지겨워. 그냥 너네가 하는 말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게 내 정신 건강 유지와 에너지를 낭비를 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한 100번 정도 거짓에 대한 팩트를 체크하고 나면 이럴만 하잖아. 십색햐.
계속 말씀드리지만...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조언인 거에요. 저는 민사를 1년정도 했는데, 심지어 완승이라고 표현하지만 1년간 고통속에서 산 것이에요.
1. 변호사는 좋은 변호사를 쓰세요. 물론 좋은 변호사는 = 돈 입니다. 2. 그렇다고 변호사가 돈쓴만큼 안해줘요... 닥달해도 잘 안해요 사실. 그래서 내발로 뒤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학생시절이라 그나마 나았는데 직장인이면 뭐...하하 3. 변호사는 나를 법적으로 대변하는거지 중요 단서등은 전부 본인이 모아서 주셔야해요. 역시 빡센거에요... 4. 1년간 하다보면 무직이면 뭐 빋으로 시작이고, 직장이 있어도 직접 가야할때가 있는데 참 이게 직장에 알리기 곤란한 거에요. 낙인이 찍히니까요. 5. 이겨도 1년간 시간을 보내고 몸이 아퍼요. 이기면 승소보너스를 따로 줘야해요. 안주면 갤주처럼 고소 또 당해서 1번 되풀인거에요. 지면 뭐 상대방 변호사 비용도 줘야하고 머리아픈거에요. 6. 이제 1심이에요. 네..몇번 더 1번부터 해야해요. 7. 여기까지 민사에요. 우리 변호사말이 형사는 여기에 10배 생각하면 된데요. 물론 내가 형사고발을 당한다는 가정인거에요. 8. 그래서 돈없으면 국선쓰고 법정에서 미친척 하세요. 그게 더 빠르고 덜아프고 돈도 덜 들고 할거에요.
@마드리드빠 어우 방구석에서 벌레짓 하고 다니면 인생이 좀 나아지냐? ㅋㅋㅋ 진짜 온갖 발악을 다해가며 추태를 부리네 너야말로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방송에서 서슴없이 그런 발언을 내뱉는 후보를 지지하고 혐오도 80%의 후보를 지지하는 거냐..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길래 바깥 세상에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후보를 그렇게 빨아대는
저는 민사를 1년정도 했는데, 심지어 완승이라고 표현하지만 1년간 고통속에서 산 것이에요.
1. 변호사는 좋은 변호사를 쓰세요. 물론 좋은 변호사는 = 돈 입니다.
2. 그렇다고 변호사가 돈쓴만큼 안해줘요... 닥달해도 잘 안해요 사실. 그래서 내발로 뒤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학생시절이라 그나마 나았는데 직장인이면 뭐...하하
3. 변호사는 나를 법적으로 대변하는거지 중요 단서등은 전부 본인이 모아서 주셔야해요. 역시 빡센거에요...
4. 1년간 하다보면 무직이면 뭐 빋으로 시작이고, 직장이 있어도 직접 가야할때가 있는데 참 이게 직장에 알리기 곤란한 거에요. 낙인이 찍히니까요.
5. 이겨도 1년간 시간을 보내고 몸이 아퍼요. 이기면 승소보너스를 따로 줘야해요.
안주면 갤주처럼 고소 또 당해서 1번 되풀인거에요.
지면 뭐 상대방 변호사 비용도 줘야하고 머리아픈거에요.
6. 이제 1심이에요. 네..몇번 더 1번부터 해야해요.
7. 여기까지 민사에요. 우리 변호사말이 형사는 여기에 10배 생각하면 된데요.
물론 내가 형사고발을 당한다는 가정인거에요.
8. 그래서 돈없으면 국선쓰고 법정에서 미친척 하세요. 그게 더 빠르고 덜아프고 돈도 덜 들고 할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