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쥐고 흔드는 누군가가 있다는 의심이 계속 드네요. 예전에 단일화 전에 윤석열 찍으면 손가락 자른다던 안철수가, 막상 단일화 후엔 전쟁포로처럼 끌려다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준석도 결국 똥물용 바가지로 쓰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스스로는 아마 ‘내가 이 판을 주도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그냥 주목받는 뽕에 취해 날뛰는 느낌입니다.
나는 평소에 김정은이 남한에 와서 가끔 쇼핑이라도 하길 바랬다 이번 대선을 통해 준석이는 정치계에서 퇴출을 당하겠지만 만약 그가 살아남는다면 이준석과 김정은이 비슷한 또래인데다 김정은의 똥고집이 이준석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민주당에서 준석이와 함께 가끔 식사를 한다던가 그런 교류를 통해서 준석이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또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언젠가 준석이가 민주당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김정은을 상대하기 위한 준비연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통일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결국 상대해야 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강대국들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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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자기가 진보건 보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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