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엔 누가 방송에서 가짜 뉴스 툭 던지면 그게 펨베+일베게시판에서 쫙 퍼지고 그걸 틀튜브들이 받아서 영상 만들고 그걸 극우 인터넷 찌라시 언론들이 받아서 기사화 하고 그걸 조중동매한 같은 극우 레거시들이 받아서 포털에 퍼트리고 그걸 다시 국회의원들이 받아서 방송에서 또 떠들고~
이런 사이클이 돌았기 때문.......
그런데 이번엔 그 사이클을 시도하기엔 "공직선거법"은 너무나 무서운거고 (아이러니하게 그 공포를 심어준게 이재명을 죽이려고 설친 검사와 판사들임 ㅋㅋㅋㅋ) 가짜 뉴스가 퍼지기 전에 더 빨리 퍼진게 공중파에서 저딴 소리를 지껄인 개고기 장수에 대한 비판이고, 그 비판 강도가 너무 쎄서 찌라시나 레거시나 그걸 받아 쓸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거~
거기다 단일화 하라고 그렇게 지령을 내려도 콧등으로도 안듣고 오히려 국짐당 지지율이나 깎아먹고 있는 10%도 안되는 꼬다리 색히를 위해서 사법 처리를 각오해야 하는 일을 할 의리! 파들이 얼마나 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