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평범했던 휴일 하루

티리온영초딩
댓글: 13 개
조회: 2074
추천: 17
2025-06-03 19:34:27





오늘 아침먹고 마누라가 집청소 한다고 딸이랑 쫓겨나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청소 끝난 마누라 델고 투표장으로 슬슬 가서 투표했네요

투표지 제가 넣고 싶었지만 딸이 너무도 하고싶어 해서 딸에게 양보 ㅠㅠ

마침 또 동네 오일장 장날이라 가서 장도좀 보고 잔치국수랑 등갈비 시켜서 소주한잔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휴일 하루가 지나가네요

낼 출근 어쩌지 ㅠㅠ

Lv64 티리온영초딩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