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맨날 주는것도 아니고(맨날 주면 그게 배급사회 공산권이지)진짜 어려운 내수경제 살려보려고 안간힘 쓰는건데
반대하던 사람들도 안받으면 국고환수됩니다만은 코로나때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96퍼나 받아갔었죠.
이런 정책적이야기를 경제적 문제를 떠나 이념적 문제로까지 접근하니 매번 싸웁니다만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경기 좋아지려면 이만한것도 없는게 현실이라는것을 다들 아셨으면 합니다.
(대기업 브랜드나 백화점.마트등에서는 못쓰는것으로 알고, 인터넷쇼핑에도 못씁니다.)
다만 각 지역별 소상공인들 손님 비율이 천차만별이라 고루고루 혜택을 볼수있게 고려되어야 하고,사용기한도 넉넉하게 더 늘리면 좋겠어요.
아직도 재난지원금을 빚져서 나눠준다.그 비용 결국 우리들에게 돌아온다 이러고 선입견 가지고 있는분들 계시는데,부디 좀 깨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