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처음 만든 단체가 기독교 계열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어쩄든;; 저는 경주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지역상품이 찰보리빵이라... 원조집은 살짝 기름지고 경주빵이랑 같이 파는 곳에서(대릉원 근처) 먹었는데 그건 아주 담백하고 좋았네요.
위에 최영화빵은 황남빵 개발자인 故최영화씨의 맏손자가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황남빵은 둘째아들이 하는 곳이고요. 그리고 수제자 이상복씨가 하는 곳인 이상복명과 이 세곳이 근본이라고 하네요. 이 세곳 중에는 황남빵만 먹어봤네요. 적당히 달달해서 웬만하면 좋아할 스타일 이었습니다. 다른 경주빵들 사먹어 보면 어딘 너무 달아서 별로였고 어딘 팥이 맛이 없더군요. 삼삼하고 담백해서 맛있었던 곳도 있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왜 따로 또 적어둔거지
다른 신체부위로 만들어보자 예를 들면 그..
관광지 프리미엄인가?
어쩄든;; 저는 경주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지역상품이 찰보리빵이라...
원조집은 살짝 기름지고 경주빵이랑 같이 파는 곳에서(대릉원 근처) 먹었는데 그건 아주 담백하고 좋았네요.
위에 최영화빵은 황남빵 개발자인 故최영화씨의 맏손자가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황남빵은 둘째아들이 하는 곳이고요.
그리고 수제자 이상복씨가 하는 곳인 이상복명과
이 세곳이 근본이라고 하네요.
이 세곳 중에는 황남빵만 먹어봤네요.
적당히 달달해서 웬만하면 좋아할 스타일 이었습니다.
다른 경주빵들 사먹어 보면 어딘 너무 달아서 별로였고 어딘 팥이 맛이 없더군요.
삼삼하고 담백해서 맛있었던 곳도 있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이상 경주에 2010년에 마지막으로 가봤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