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30년간 바람 피운 남편, 이혼하려니 '아파트 내놔'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14 개
조회: 3812
추천: 1
2025-06-19 15:21:19




























































여성은 남편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으니 아파트는 자기 것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남편은 '이혼 안하는 조건으로 어머니가 증여해준 것이니 백퍼센트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었다고.

법적 결론은 재산 분할.

Lv53 잘빠진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14)

새로고침
  • 양손커틀러스25-06-19 15:24
    신고|공감 확인
    그럼 자식에게 증여하고 이혼 ㄱㄱ
    답글
    비공감0공감0
  • 정전25-06-19 15:36
    신고|공감 확인
    남편놈 줄바에는 증여세 내고 자식한테 넘기는게 맞긴 하겠네요
    답글
    비공감0공감 2
  • 초보더쿠25-06-19 15:25
    신고|공감 확인
    뭣이 중한디 아파트 걍 나누고 얼른 갈라지길
    답글
    비공감0공감0
  • 베레타25-06-19 15:25
    신고|공감 확인
    맨날 갈라치기만 퍼오시나?
    답글
    비공감0공감 1
  • 난그렇다25-06-19 15:54
    신고|공감 확인
    닉 보셈
    답글
    비공감0공감0
  • WindOfMemory25-06-19 15:25
    신고|공감 확인
    위자료랑 재산분할이 별개라....ㅂㄷㅂㄷ
    답글
    비공감0공감0
  • 치우패25-06-19 15:26
    신고|공감 확인
    법적 가족은 와이프랑 자식들이니 요양원 넣어버림 되겠네. 젤 싸고 후진 곳으로.
    답글
    비공감0공감0
  • 육체노동자25-06-19 15:27
    신고|공감 확인
    변호사 의견에

    더 좁은 집으로 가게 되더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이라고 써있으면 이혼하세요..라는 말이네.
    답글
    비공감0공감0
  • 미친해달25-06-19 15:27
    신고|공감 확인
    왜 기어 들어온거야?
    부인도 부인이지만
    자식들이 반겨줄거라 생각했나?
    답글
    비공감0공감0
  • 모두까기인형25-06-19 15:31
    신고|공감 확인
    사람새끼 아냐
    답글
    비공감0공감0
  • Blizzard25-06-19 15:32
    신고|공감 확인
    평생 바람피고 살다가 간병인 필요할정도로 망가지니
    버린 마누라,자식찾고 외면하니 부양의무하라고 
    소 넣는거 당해봐서 남일같지않네;;;
    답글
    비공감0공감0
  • 히로세스즈25-06-19 15:40
    신고|공감 확인
     
    답글
    비공감0공감0
  • Calipse25-06-19 15:56
    신고|공감 확인
    여자쪽이 재산분할 가져갈때 당연한거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 역으로 되는 케이스를 보여줘야 이게 얼마나 불합리한건지를 지들도 알지.
    답글
    비공감0공감0
  • 쁑날라찼뿌라25-06-20 03:25
    신고|공감 확인
    그냥 요양원에 넣는게
    가장 좋겠는데 ....
    답글
    비공감0공감0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