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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KBO 에 불어닥친 광속혁명

아이콘 베르켈미르
댓글: 26 개
조회: 5051
2025-06-22 22:26:48


날짜가 21일인데 잘못쓴거고 오늘자임
저중에 롯데가 3명 !!
홍민기는 입단당시 140초반이었는데 군대갔다온 후 최고 155 찍고. 윤성빈은 제구&멘탈 갈피 못잡고 7년째인데 튼동과 김상진 2군투코가 살려냄. 최준용은 모든 타자들이 직구구위는 1등이라던 투수였으나 150이 살짝 안나오던 투수인데 어깨및 팔꿈치 치료하고 153까지 찍음.

Lv88 베르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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